희망·사랑·행복나눔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
주 양육자의 아동권리감수성 향상사업인 ‘은하-맘(mom)은
초등학령기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순기능적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
아동권리와 히부르타 대화법을 통해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.
2023년도에 이어서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동권리와 이를 지켜주기 위한
다양한 방법 구상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3월에는 ’권리별‘ 프로그램을 2회기 진행하였습니다.
신청을 원하시거나 프로그램에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복지관으로 연락바랍니다.